치유 그리고 행복찾기갑상선암

갑상선암

갑상선암은 암의 모양 기원세포, 분화정도에 따라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역형성암으로 나뉩니다.
갑상선 유두암은 갑상선 암 중에서 가장 흔한 종류로 림프계를 따라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 갑상선암 중 70% 정도를 차지하며 30~50대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3배 정도 많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갑상선 안에 한 개의 몽우리로 발견되며 갑상선종이 동반된 경우에는 여러 개의 결절로 발견됩니다. 비교적 치료에 잘 반응하며 예후도 좋습니다.

갑상선암의 진단

갑상선 초음파

1. 심한 저 음영 (주위 정상조직보다 음영이 감소된 경우)을 보입니다.
2. 결절 내부에 미세 석회화 음영
3. 결절의 경계가 주위 조직과 불분명한 경우
4. 혈류가 증가된 경우 (암은 혈액 공급이 더 풍부하므로)
5. 결 절 주위에 비정상적으로 커진 림프절 소견
6. 가로보다 세로가 더 긴 길쭉한 양상을 보이는 소견
(초음파로 눌렀을 때 눌러지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다는 의미)

세포흡입검사(조직검사)

갑상선은 목의 정중앙부에 위치하는 나비형태의 기관인데 그 주위에 경동맥 및 경정맥 같은 굵은 혈관이 지나가며 갑상선 자체로 가는 혈류공급도 매우 풍부한 조직이라 굵은 바늘침을 이용한 조직검사는 출혈의 위험성 때문에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매우 가는 바늘로 세포를 뽑아내서 시행하는 세침흡입검사를 많이 시행하는데 이 세포 검사는 암세포가 보일 경우 진단을 내릴 수는 있으나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암을 배제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을 두고 추적 검사하여 멍울이 커지는지 여부를 보아가며 세포검사를 반복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상선암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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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수술로 암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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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한쪽에만 있다고 해도 가능하면 양쪽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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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4~6주 후에 방사성 요오드를 다량 투여하면 남아있는 미세 암세포가 파괴되어 완치율을 상승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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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병행하면 갑상선 기능이 없어지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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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재발을 막고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해야 합니다.

06

정기적으로 갑상선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에는 충분한 양의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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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와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한 전신촬영을 통해 재발의 가능성과 전이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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